주위사람들의 변화에 너무 크게 힘들어하고 속상해 하는데 .. 나같은 익있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너무 확 안 좋게 달라졌다던지  

그냥 내가 상상하지 못한 모습들을 보면 

너무 크게 안타까워하고  

받아들이지를 못 해 ㅜㅜㅜ 

나 같은 익있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