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갈때마다 머리숱 얘기 꼭 듣고 심지어 반곱슬이야 머리 풀고 다니고 싶은데도 못풀고 머리 아무리 쳐대도 속머리 많아서 결국 머리쪽은 붕뜨고 애들 맨날 감탄하고 내가 오늘 뭔가 머리 차분하다 싶어서 풀고갔는데 너 머리숱 진짜 많다 이런 얘기하면 맨날 울고싶고 다시 머리 묶어 머리숱 많다는 얘기 지긋지긋하고 나이많아서 좋던말던 난 내가 예쁜 나이에 예쁘게 있고 싶은데 힘들고 머리 자를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머리숱 많은게 좋다고 해도 싫어죽겠고 머리 뽑아버리고 싶고 머리숱도 적당히 많아야지 나만큼 많으면 진짜 ㄴ짜증나서 죽을거같아 주변에서 머리숱 얘기하면 나 절대 안빠지고 나만큼 많은 사람 처음봤다고 그래 자기 많다는 애들도 내 4분의 3정도밖에 안돼....진짜 울고싶어 머리도 못기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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