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다가 말똥치우러 가고 밥 먹다가 할머니 토사물 치우고 다시 밥 먹고 밥 먹다가 할머니 설사하신 기저귀 묵은 거 갈아드리고 다시 밥 먹고... 나야 원래 그런 거에 비위 잘 안 상한다지만 이번에 할머니 간병하다가 주변에서 다들 꺼려하는데 밥 먹다가도 와서 치우는 거 보면 오죽 효녀 아니란 말에 머쓱하기도 하고 실제로 이모들 와서 간병하다가 헛구역질도 하셔서 새삼 내가 비위가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 이 글은 7년 전 (2018/9/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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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말똥치우러 가고 밥 먹다가 할머니 토사물 치우고 다시 밥 먹고 밥 먹다가 할머니 설사하신 기저귀 묵은 거 갈아드리고 다시 밥 먹고... 나야 원래 그런 거에 비위 잘 안 상한다지만 이번에 할머니 간병하다가 주변에서 다들 꺼려하는데 밥 먹다가도 와서 치우는 거 보면 오죽 효녀 아니란 말에 머쓱하기도 하고 실제로 이모들 와서 간병하다가 헛구역질도 하셔서 새삼 내가 비위가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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