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라고 하기 짜증나서 그냥 새라고 할껩) 랑 사이 안 좋아서, 새가 번 돈으론 먹기도 자기도 싫다고 미자 때 계속 생각해왔음. 그래서 엄마가 생활비 20이라도 주겠다고 그랬는데, 내가 싫다고 겁나 떼 써서. 한 푼도 안 받고 알바해서 대학다니고 있음. 근데 친척들이 아무리 싫어도 받을 건 받아야 한다고. 솔까 그거 받아 먹는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뭐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냐고. 애가 꽉막혔다고 그러는거임?????? 나는 기분 나쁜데.. 내가 현명하지 못한거임???ㅠㅜㅜㅜ? 글고 친아빠 얘기까지 꺼내면서, 친아빠 차단하고 연 끊은 것도, 니가 멍청해서 그런거라고. 돈 받아낼 거 받아내야지 그렇게 감정적으로 일처리하는 거 어른스럽지 못한거라고... 나 아까부터 계속 잔소리만 얻어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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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