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골로 전학왔는데 여기는 애들이 12년동안 같이 학교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서로 가정사 속속들이 잘 알아서 누구네가 이혼했고 재혼했고 기초생활수급자고 그런 거 다 알고 이상하게 안 보고 스스럼 없거든 근데 도시 살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아서... 대학 가서는 가정사나 집안 형편 같은 거 철저히 숨겨야겠지...? 내가 이혼 가정에 수급자인데 그런 거 들키면 이상하게 보는 애들 많을까?
| 이 글은 7년 전 (2018/9/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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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골로 전학왔는데 여기는 애들이 12년동안 같이 학교 다니고 그러다 보니까 서로 가정사 속속들이 잘 알아서 누구네가 이혼했고 재혼했고 기초생활수급자고 그런 거 다 알고 이상하게 안 보고 스스럼 없거든 근데 도시 살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아서... 대학 가서는 가정사나 집안 형편 같은 거 철저히 숨겨야겠지...? 내가 이혼 가정에 수급자인데 그런 거 들키면 이상하게 보는 애들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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