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내가 집안 부유한걸 미리 안 말해서 싫대. 내 입장은 원래 집안 자랑해서 뭐하나 집안 경제에 대해서 말해서 뭐하나 라는 생각해서 말 안했던 거거든. 그리고 혹시 공감 못할까봐 되게 조심했고. 난 일부러 그런건데 친구는 내가 자기 집안이랑 비슷한 줄 알았나봐. 나보고 그럼 그동안 자기가 경제적으로 힘들단 얘기했을 때 얼마나 웃겼을지 상상이 안간다고, 억지로 이해하느라고 고생 많았다고 비꼬는 말투로 얘기하는거야. (여기선 내가 화가 났어) 나는 일부러 얘기 안하고 티 날까봐 조심한건데 얘는 오히려 화가났나봐. 그리고 이젠 내가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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