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타투하는 거 좋아해서 추석 끝나고 예약 잡아놨다고 했어 근데 두달전에 미리 예약 잡아놨거든 난 타투이스트 중에 친해진 언니한테만 여러군데 해서 이번에도 그 언니한테 할라고 예약잡는데 언니가 최대한 빨리 빼준다고 해서 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언니 안 쉬고 쉬는 날 나 해준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그 뒤로 친구들 같이 하는 단톡방에 타투 새로 한다고 이 도안으로 할거라고 보여주니까 친구들이 다 우왕 이쁘겠다 이랬거든? 그 후에 만나서 친구한명이 어디다 할거냐고 하길래 여기다 할거라고 했는데 갑자기 이상할 거 같은데 거기 이상해 이러는거ㅋㅋㅋ그래서 내가 요즘 여기에 많이 하는 힛 존이라고 걍 웃으면서 넘겼어 사실 그것도 좀 기분 나빴거든 이상하다고 자꾸 하면서 망할 거 같다고 그래서ㅋ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친구들 다 시골 안가서 어제 밤에 잠깐 만났단 말야? 근데 얘가 추석 전에 타투를 했대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오 어디오디?? 바로 예약 했나보네 카톡으로 왜 말 안했엉 이러면서 보니까 ㅋㅋㅋㅋㅋ내가 하려고 한 자리에 내가 하려고 했던 도안이랑 핵 비슷하게 한거야 그래서 뭐야 거기 이상할 거 같다며 하니까 타투이스트가 요즘 잘 나간다고 해서 거기에 한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도안은 나랑 왜케 비슷하냐니까 그것도 거기서 추천해줬다고 자꾸 그 타투이스트 방패로 삼는데ㅋㅋㅋㅋㅋ그냥 짜증나서 집에 왔거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같은자리에 거의 똑같은 도안으로 하면 내가 따라한 꼴 같고 친구들끼리 다 친해서 자주 보는데 뭔 쌍둥이도 아니고 ㅠㅠ 아 짜증나 그래서 타투이스트 언니랑 카톡으로 다시 도안이랑 위치 짜고 있는데 진심 짜증난다 나만 쎄한거야?

인스티즈앱
장원영, 행사장서 한소리 들었다 "일찍 좀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