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꼬치 끼우는 거 좀 꼼꼼히 하고 있었는데 옆에 할머니께서 여자는 이런 것도 예쁘게 해야 돼~ 그래야 시집 가서 예쁨받지~ 하시길래 걍 입 다물고 조용히 있었더니
삼촌이 뭘 여자가 그래야 돼 요즘 세상에 그런 게 어딨어 걍 대충대충 만들어! 맛만 좋으면 됐지! 이러시구
가부장적인 그런 거 하나도 없음 전 부치고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다 해 재작년까지 남녀 따로 앉아서 밥 먹었는데 지금은 같이 도란도란 먹음
| 이 글은 7년 전 (2018/9/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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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꼬치 끼우는 거 좀 꼼꼼히 하고 있었는데 옆에 할머니께서 여자는 이런 것도 예쁘게 해야 돼~ 그래야 시집 가서 예쁨받지~ 하시길래 걍 입 다물고 조용히 있었더니 삼촌이 뭘 여자가 그래야 돼 요즘 세상에 그런 게 어딨어 걍 대충대충 만들어! 맛만 좋으면 됐지! 이러시구 가부장적인 그런 거 하나도 없음 전 부치고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다 해 재작년까지 남녀 따로 앉아서 밥 먹었는데 지금은 같이 도란도란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