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어른들 한 분도 안 계셔서 여자중에 내가 제일 나이 많아서 나한테 집안일 계속 시키고 동생들 관리하라고 계속 뭐라고 하고 고3인데 계속 대학은 어디 썼냐 꿈은 정했냐 나중에 커서 뭐 할 거냐 이런 질문들 술 취한 상태로 계속 물어보고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계속 취한 상태로 불쌍하다고 하고 나한테 아빠 이제 여자 만나도 되지? 이런거나 물어보고 동생한테는 엄마 죽었는데 안 슬퍼? 이딴거를 질문이라고하고 그래서 진짜 서럽고 눈물나는거 참고 집까지 왔는데 아빠는 어른들 앞에서 표정이 왜 그러냐고 혼내고 진짜 살기 싫어 오늘은 눈물이 안 멈추고 계속 나오는데 가만히 있으면 내가 못 견딜 것 같아서 여기에 털어놓는다...

인스티즈앱
유튜버 유병장수걸 본인상 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