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대학 다니는 중인데 4년제 수시 넣었거든 근데 이거 진짜 아는 사람도 적고 진짜진짜 말하고 싶지 않았음 ㅜㅜ 근데 엄마가 추석 때 수시 다시 넣는다 어디 넣었다 이걸 다 말한 거 ㅠㅠㅜ 내가 애초에 외가 가기도 싫어하는데 뭐 해야해서 하루 늦게 갔는데 가자마자 너 수시 다시 넣는대매? 왜 넣어? 이얘기 들었을 때의 당혹+기분나쁨 투성이었거든 ㅠ 근데 거기서 티내면 아빠가 집와서 넌 왜 애가 성격이 냐 뭐냐 할게 뻔해서 집와서 엄마한테 그거 왜 말했냐고 내가 말하기 얼마나 싫었능데 왜 말했냐니까 오히려 자기가 더 화내면서 넌 딸도 아니고 상전이냐 ~ 이모들끼리 모여있는데 말 할 수도 있지 그게 뭐가 어떻다구 그렇냐~ 이러는데 진짜 어이 없고 눈물났어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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