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할아버지는 이해해 주실거야! ㅠㅠㅠㅠ매년 아들없이 할아버지 혼자 제사지내다가 작년에 돌아가시고 딸들이랑 사촌들 모여서 제서지내는데 문제는 이모들이 시댁에서도 자유로운 영혼들이셨던거.. 진짜 세상 자유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디다 놓지....? 아버지 이거 싫어하시니까 좀 뒤에 놓자' '나 멜론 좋아하는데 제사상에 올리장 아버지는 나 좋아해' 진짜 우리 할아버지가 원래 무던한 성격이셔서 뭐든 허허웃고 넘기셨는데 제사때도 그러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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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