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학교 선배 마주쳐서 버스 같이 타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갔는데 이번년도에 내 생일 까먹어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지난번에 느낌이 쎄해서 내가 작년에 생일때 써준 편지봤는데 생일 지나있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수능 끝나고 꼭 챙겨준다고 하고 독서실 앞까지 데려다 주고 빠빠이 했는데 생각하니깐 왜 갑자기 설레지... 그냥 얘기하는것도 너무 편하고 친한 선배였는데 왜 갑자기 설ㄹㅔㄴ거지 으악....
| 이 글은 7년 전 (2018/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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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학교 선배 마주쳐서 버스 같이 타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갔는데 이번년도에 내 생일 까먹어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지난번에 느낌이 쎄해서 내가 작년에 생일때 써준 편지봤는데 생일 지나있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수능 끝나고 꼭 챙겨준다고 하고 독서실 앞까지 데려다 주고 빠빠이 했는데 생각하니깐 왜 갑자기 설레지... 그냥 얘기하는것도 너무 편하고 친한 선배였는데 왜 갑자기 설ㄹㅔㄴ거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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