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내내 독서실에서 공부했고 너무너무 답답해서 진짜 잠깐이라도 바람 쐬고 싶어갖고 교통카드 충전하게 오천원만 달라고 했거든 돈이 아예 없어서..근데 수능 얼마나 남았다고 놀러가냐고 제정신이냐고 막 엄청 뭐라하길래 그냥 잠깐 바람 쐬는 것도 안 되냐고 연휴 내내 독서실에만 있었는데 그것도 안 되냐고 그러면서 싸우다가 그냥 나와서 독서실 왔어 눈물나
| |
| 이 글은 7년 전 (2018/9/26) 게시물이에요 |
|
추석 내내 독서실에서 공부했고 너무너무 답답해서 진짜 잠깐이라도 바람 쐬고 싶어갖고 교통카드 충전하게 오천원만 달라고 했거든 돈이 아예 없어서..근데 수능 얼마나 남았다고 놀러가냐고 제정신이냐고 막 엄청 뭐라하길래 그냥 잠깐 바람 쐬는 것도 안 되냐고 연휴 내내 독서실에만 있었는데 그것도 안 되냐고 그러면서 싸우다가 그냥 나와서 독서실 왔어 눈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