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6학년 때쯤이었는데 내 동생이 좀 예쁘다는 소리를 들었어 약간 혼혈처럼 생겨가지고
근데 어떤 아줌마가 다른 아줌마한테 이 집 딸 예뻐~ 막 이렇게 말하고 있었는데 딱 날 마주쳤거든?
근데 막 나 손으로 살짝 밀치면서 아 얘 말고~ 동생 막 이러는데 기분 정말정말 나빴음
솔직히 정말 얼평 싫어하는데 그 아줌마 딸이랑 아들 엄청 못생겼거든
그리고 이건 또 다른 아줌마 얘긴데
막 밥 먹고 인사하는데 나랑 동생이랑 옆에 서 있었거든
근데 나 보더니 막 웃으면서 "어머 난 솔직히 언니보다 동생이 더 예쁘다~"이러는데
눈물날 뻔 했어 사람들도 진짜 많았는데
그런 일이 많았어서 이제는 나도 예쁘다는 소리 듣고싶어.
그래서 악착같이 예뻐질려고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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