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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1
이 글은 7년 전 (2018/9/26) 게시물이에요
입사 예정인 병원이 웨이팅이라서 4월달부터 요양병원에 취직하여 웨이팅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요양병원은 듀티가 스프린트(AM8~PM5) 나이트(PM9~AM8)로만 돌아가고 나이트 6개 포함 월급 210만원 정도 입니다. 

 

한 병동당 환자가 50명 정도인데 세개의 병동을 거의 보니 150명 환자를 차지로 혼자서 보고 있습니다. 

 

세개의 병동에 간호사라곤 저 뿐이니 출근하면 조무사선생님이 저만 찾습니다. 

 

퇴근하고 난 뒤에도 저만 찾습니다. 스프린트근무로 5시에 퇴근하고 나면 9시 나이트킵 간호사 오기 전까지 간호사 없이 병원이 굴러가다 보니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저에게 전화도 계속 옵니다. 

 

왜 환자가 아픈데 간호사에게 보고하나고요? 의사가 order를 낼 줄 모릅니다.  

 

나이가 80대에요... 완전 할아버지죠 귀도 어둡고, 눈도 안보이고, noti해도 이해도 못하고 

 

noti를 하면 "그럼 우야지"라고 저에게 반문하고요 환자가 죽지 않는 이상 noti하면 엄청 싫어하세요 장의사도 아니고.  

 

제가 환자상태 보고 알아서 의사 아디로 들어가서 order넣어요 

 

간호부장이 저희 병원은 처음부터 그랬답니다.ㅋㅋㅋㅋㅋ 

 

어느 선까지 order를 간호사 넣는지 궁급하시죠? 

 

신규인 제가 환자상태보고 이거 검사해봅시다. 저거 검사해봅시다 하고요 

 

약 처방도 다 넣죠(ex. 디곡신, 라식스)도 넣습니다 

 

제가 order넣었다가 환자 죽으면 어떻게 할려구... 

 

출근하고 3개의 병동 뛰어다니며 검사내리고 검사결과보고 order넣고 기록하고 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또 충격적인거 하나 알려 드릴까요? 

 

요즘 요양병원은 중환자실이 따로 있잖아요? 저희 병원은 병동안에 중환자실 병실 하나가 있어요(5인실) 

 

3층을 보니 중환자는 15명, 2일에 한번꼴로 환자는 사망하고.. 많을땐 하루에 3명 사망합니다. 

 

중환자실이 병동에 있다보니 엄청나게 바쁘죠 

 

병원원장, 실장님도 이상합니다. 

 

실장님은 60대초반은 변태에 . 조무사선생님이 있든 말든 야, 너 라고 저에게 부르는건 기본 

 

 

 

저 앞에서 담배 피는건 기본, 성적인 농담도 기본 

 

( ex. 1.네가 우리병원에 취직하지 않았으면 원나잇할려고 만나는거 아니면 뭐 때문에 만나겠나" 2."여자는 가슴이 커야한다") 

 

병원원장은 나이가 80대 제가 손녀처럼 보이는지 원장님은 생각없이 행동하는것 같은데 손도 덥썩 잡으시고, 머리도 쓰담쓰담 

 

그런데 왜 지금까지 다니고 있나고요? 사직서를 안 받아줍니다. 하루에도 간호부장 몇 번씩 찾아갑니다. 아예 받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째버립니다. 그냥 무단결근하면 안되나고요? 제가 웨이팅중인 병원에 전화해서 무단결근해서 그만두었다고 말할거랍니다. 그리고 무단결근하면 병원에 손해를 주었기 때문에 민사소송 하겠답니다. 네 협박이죠... 

 

진짜 죽고싶어요 병원 신고하는 방법 없나요?
대표 사진
익인1
실화...?.....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실화 죽고싶다 진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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