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유치하긴 한데 내가 추석에 엄마언니랑 에버랜드를 갔거든 퍼레이드 다보고 츄러스 사려는데 문이 닫힌거야 그래서 내가 화장실 가는길에 `츄러스도 못 먹고 가네' 이러니까 언니가 눈 부릅뜨면서 무서운 목소리로 '그러면 니혼자서 쳐사먹든가' 이러는거임(놀이기구 때문에 속안좋아서 기분 안좋은 상황이었음) 그래서 기분 나빠져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래 니도 잘못있다고 언니 기분 안좋은데 뭐하러 그런 소리 하냐고 이러는거야. 아니 내가 언니한테 언니 때문에 츄러스도 못먹고 간다 이런거도 아니고 그냥 혼잣말로 말한건데.. 언니보다 엄마한테 너무 서운해ㅠ 내가 서운할만한 상황인거 맞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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