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사람이 레지4년차인데 연락이 너무 자주 안돼. 그 사람은 나한테 자기가 너무 바빠서 그렇다 이러는데 내 주위에선 그게 말이 되냐면서 그냥 보고싶다 이정도도 얘기 못해주냐하고.. 몇달전에 나 혼자만 짝사랑하는거 같아서 끝낼려고 연락했는데 그 사람이 답장으로 본인도 나 좋아한다면서 늦게 답해서 미안하다 이랬는데 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 나만 보고싶다하고 그 사람은 그냥 웃기만하니까 슬슬 지쳐가고 전문의 시험 준비한다고 매일 공부하는거 나도 아는데 많은거 안바라고 그냥 먼저 연락해주길 바라는건데 그거 마저 안해주니까 내가 이해를 해야하는 상황인지 아니면 끝내야하는건지 모르겠어. 병원에서 일하는 둥들아. 지금 상황 내가 이해해야하는거야? 바빠서 먼저 연락 못한다는거 이해해야하는거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