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상을 봤는데 유모차 가지고 다니는 엄마들이
문 안 잡아주는 사람 많다, 지하철에서도 유모차 배려 안 해주는 사람 많다, 엘레베이터에서도 안잡아주고 새치기 하는 사람도 많다
이러게 이야기 하는데 물론 배려 해주면 좋지
새치기는 유모차가 있건 없건 하는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나도 애기엄마인데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거든
내 아기인데 내가 밖에 나올때는 내가 책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남한테 되도록이면 의지안하려고 하거든
그리고 난 배려 받길 원하는 상황에서 소리내서 이야기 해
"죄송한데 제가 유모차가 있어서 그런데 괜찮으시면 문 좀 잡아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해
괜히 '잡아주겠지~' 하는 마음에 유모차부터 들이밀면 상대방도 다치고 애기도 위험해지니까..
남편이랑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타인에게 배려를 강요하는지....모르겠어
애기 어린이집 엄마들이 모여도 되게 심하게 남을 욕하는데 그거 또한 이해가 되질 않네... ㅎ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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