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니가 너무 밉다 니가 맨날 말하던 살기 힘들다는게 죽고싶어인줄 내가 어떻게 알았겠어 내가 예쁘다고 그렇게 칭찬했던 그 사진이 니 영정사진이 될줄 내가 어떻게 알았겠어 진짜 너무 밉다 나는 이제 영화를 만드는데 여자주인공은 너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뭘하든 다 너랑 관련된것들 뿐이라 너를 잊을 수가없는데 진짜 닌 나를 너무 힘들게만해 진짜 정말 내가 영화를 하는것도 미술을 하는것도 뭐든 담배피우는 것도 그렇고 밤낮없이 바쁘게 사는것도 그렇고 뭐든 내가 너를 닮아가려해서 큰일이다 다른 사람을 보면 너와닮은점을 먼저 찾아내고 나는 너를 닮아가고 진짜 다 미친것같다 나 요즘 진짜 힘들어 진짜 피곤하고 좋아하는 일을 분명하는데 사는게 뭣같아 진짜 니가 죽고 뭐든 어떤벌이든 덜게 받겠다고 다짐했는데 솔직히 감당하기가 힘들다 10년동안 매일 함께였고 모든걸 같이했는데 니가 없는게 감당이 안된다 아직도 무서워서 장럐식 이후로 납골당 못가봤어 10월 마지막주에 서울 올라가는데 그때 보자 그때는 엄청나게 화려한 꽃을 들고 갈게 기안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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