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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7
이 글은 7년 전 (2018/9/28) 게시물이에요
진짜 하루종일 관심있는거나 내가 뭐가 되고싶을까 생각진짜 많이 하거든? 근데 진짜 거의 2달이 넘어가는데도 하고싶은게 없어 근데 내가 고3이라 곧 대학을 가야하는데 그 대학가서 꿈도 없는 나한테 학과가 잘맞을지도 모르겠고 성적이 좋아서 좋은대학교를 넣을수도 없었고 그냥 그래 그래서 요즘 진짜 우울하고 더 나태해지고 곧 대학교 면접도 있는데 아무갓도 안하고싶다 나진짜 나중에 커서 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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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꿈은 그냥 돈 많은 언냐가 되는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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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리고 학과는 전문직? 그런게 아니면 학과 살려서 취업하는 사람 몇 없다고 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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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냥 돈많은 백수 하고싶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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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잘하는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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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하는거... 내가 잘한다고 못느낄수도 있는데 그냥 중국어 배웠었어!근데 잘하는거 딱히 없는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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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좋아하는걸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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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이걸 진짜 많이 생각해봤는데 좋아하는거랑 하고싶은게 별개라고 해야하나 좋아하는건데 이거를 막 직업쪽으로 생각해보진 않앜ㅅ어 그리고 지금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 하하하핳..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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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선 지금 딱 정할 용기가 없다면 방법은 하나 밖에 없지 어떠한 미래를 바랄 수도 없다면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이때의 최선은 쓰니가 나중에 뭔갈 하고 싶을 때 걸림돌이 되지 않을 만큼의 정도여야 해. 우선 정말 하기 싫은 거 생각한 뒤에 예외로 빼두고 다음에 잘하는 거 생각하고 그 중에 흥미 있는 거 이렇게 차근차근 생각해봐. 아니먄 흥미있는 거 중에 잘하는 거 찾아도 좋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고 싶은 것들이 바뀌도 바라는 것들이 바뀔 거야. 그럴 때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돼. 하고 싶은 게 없어서 현재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건 미래의 선택지를 좁게 만들 뿐이야. 미래에 생길 수도 있는 쓰니의 바람?을 위해 지금 선택지를 최대한 넓혀놔 원래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사람이 보기 드물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계속 생각하다보면 결국엔 하고 싶은 것에 다다를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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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말에 진짜 공감하는데 이게 내 마음이 계속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마음이 안먹어져 그냥 하기 싫은걸 현재에 어쩔수없이 충실하게 해야한다는게 뭐랄까 억지로만 하는거 같아서 더 싫어지는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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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그냥 꿈이라기 보다 돈을 벌겠다는 마음 하나로ㅜ 돈없어서 나를 못지키거나 누군가를 지키지 못하게된다면 슬플거같아소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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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꿈은 없지만 돈이라도 벌자는 식으로 전문적인 과에 수시 넣긴 했는데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꿈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이런느낌을 계속 받아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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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무 억지로 생각하지 마.
대학가서 너가 경험할 수 있는건 더 많아지니까 너가 원하는것,잘하는것 알아낼 수 있을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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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억지로 생각안하고 싶어ㅠㅠㅠㅠ 근데 나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거든 대학을 가면 꼭 적응해서 취직해야해 이런 고정관념이 있어서 나한테 대학은 더 부담스러운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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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꼭 대학이 아니어도 괜찮지. 내가 말한 대학도 음 보통 미성년자에서 벗어나서 바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니깐! 성인되면, 심지어 20대 초반에는 더욱이 너가 여러방면으로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으니깐 마음 편히 먹어봐. 조급해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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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인티는 진짜 너무 좋은 사람들 많은거 같아ㅠㅠㅠ♡ 하루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하기 바랄게 익인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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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그랬다 나는 끝까지 그래서 수능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그래도 대학은 가야 하니까 부모님이랑 선생님들이랑 이야기 많이 하면서 주변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내가 어느 쪽에 맞는 것 같은지 들어보고 대충 그 분야로 성적 맞춰 넣었어 그리고 아직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찾는 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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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내가 날 모르겠으니까 진짜 부모님이나 선생님 같이 날 지켜본 주변 사람들 징하게도 물고 늘어지며 물어봤어. 제가 뭘 잘하는 거 같아요 제가 뭘 하면 잘할 것 같아요 제가 어딜 가야 잘할 수 있을까요 특히 엄마 많이 괴롭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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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나랑 비슷하다ㅠㅠㅠ 나도 이들 붙잡고 나 뭐 잘해 뭐가 어울려 다 물아봤거든 근데 몇개씩 애들이 말해주면 탁 할 이거 젛다 아니면 어? 괜찮은데 이런갓도 없고 엄마는 내가 그냥 꿈이 없으니까 취직이라도 하라고 전문적인 학과로만 추천해주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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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딱 이거 좋다, 괜찮다 싶은 거는 없었어. 말해줘도 계속 의심이 들었거든. 내가 여길..?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심지어 난 이과였는데 다들 문과 쪽으로 추천해주더라. 처음엔 당연히 이과 쪽 전공 생각하던 나도 생각할수록 이과 전공으로 가는 건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결국 엄마가 추천해준 전공으로 왔어. 부모님께 진지하게 널 보면 어떤 직업이 떠오르냐거나 어떤 일을 하면 잘할 것 같냐고 여쭤보는 건 어때? 취직을 위한 전문직 학과 말고. 그냥 부모님이 봐왔던 너의 성격에 맞을 것 같은 직업. 난 나에 대해 남보다도 더 모르는 사람이라 내 성격부터 물어봤어. 난 어떤 사람인 것 같냐부터 시작해서 내 장점, 단점 등등. 학교 다니면서 했던 적성검사 결과지들도 다 펼쳐보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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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익인리 말대러 한반 진짜 진지하게 엄마한테 말해봐야할거 같아 나한테 뭐가 어울리는지 근데 지금 좀 늦긴 늦었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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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나두 아직 못 찾았는걸ㅋㅋㅋㅋㅋㅋㅋㄱ 나는 우리가 전혀 늦었다고 생각 안 해 그저 언제가 되든 꼭 찾길 바라 너도 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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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고마워 진짜로 꽃길만 걸어 익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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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직 괜찮아 고3까진 경험이 그리 많지 않잖아
대학을 가든 다른 길을 가든, 성인이 돼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면서 내길을 찾아가는 거야
응원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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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 너무 힘든데 응원은 아니지만 위로라도 받고싶었거든 근데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까 나도 차차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실 지금도 힘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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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고3이라서 좀 실현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여행도 하나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해...! 나 같은 경우에는 재작년에 여행 갔을 때 통역사분 보고 '와 진짜 멋있다... 나도 나중에 저런 사람이 된다면 어떨까? 어쩌면 내가 커서 통역사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구나 정말...!'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뭐 비록 내 꿈은 따로 있지만 외국어 관련 직업은 한 번도 내 미래의 직업일 거라 생각 못했는데 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해보니까 '어쩌면 나도 미래에 저런 직업을 갖고 있을 수도 있겠구나!' '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도 있었네? 내가 알고 직업은 정말 몇 개 안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ㅎㅎ [학교-학원-집] 이런 식의 반복적인 생활만 하다 보니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할 수도 있는데 가끔 기분 전환겸 여기저거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 그리고 만약 여건이 안 된다면 정말 쉽고 싸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독서지 아무래도ㅎㅎ (심지어 책 읽으면서 '책 쓰는 사람 진짜 대단하다... 나도 나중에 한 권이라도 내 책을 써보고 싶은걸?' 이런 생각도 해봤어ㅋㅋㅋㅋ) 좋아하는 분야의 책부터 읽어보면서~ 견문을 넓히고 나만의 세상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계를 보고 이해하는 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 억지로 찾으려고 너무 부담 갖지 말고ㅠㅠ 언젠가 꼭 '이거다...!' 하는 순간이 분명 올 거야😀 배우들이 어느 날 어쩌다 연극을 보게 됐는데 그거에 꽂혀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하듯이! 화이팅이야 쓰니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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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일단 날 위해서 이렇게 경험사례까지 쓰면서 얘기해준거 너무 고마워 익인아 나도 내가 우물안 개구리라는걸 많이 느껴 세상은 넓고 넓은데 난 계속 이 좁은 지역에서만 생활해서 나가보지도 않고 혼자 고민만하다가 고민의 고민까지 만든거 같아 나도 나중에 수능 끝나고 나면 익인이 방법처럼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다니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 고마워 익인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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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응응!! 😀 나도 진짜 우물 안 개구리고 혼자 집에만 박혀 있고 그러거든ㅠㅠㅋㅋㅋㅋ 엄마가 이곳저곳 다녀보라고, 하다 못해 버스 타고 바깥 구경이라도 하라 그런다ㅋㅋㅋㅋ 그냥 쉴겸 놀러가는 거라도 좋으니까 쓰니한테 그냥 휴식이 아니라 '마음의 휴식'을 줬으면 좋겠어! 너무 조급하고 불안해 보이는데 사람이 몸이 아니라 마음이 여유로워야 되더라고... 쓰니 꼭 잘할 수 있을 거야 헤헷^-^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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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ㅠㅠㅠ 진짜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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