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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12
이 글은 7년 전 (2018/9/28) 게시물이에요
예체능이고 올해 3월에 시작해서 많이 늦은거 아는데 시작할때부터 엄마가 수도권은 너무 늦었다 알고 있어라 내가 밤늦게까지 음악하고 있으면 너가 예술가냐 빨리자고 내일 아침에 해라 그리고 공부는 왜 안하냐 미래 준비 안하냐 이런 말 너무 많이 들어서 내가 학원에서 정해준대로 수도권 넣겠다하면 엄마가 또 화낼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오늘 아침에 겨우 말했는데 엄마가 화내면서 너는 부모를 그냥 돈 대주는 존재로 밖에 안보냐면서 왜 아무 상의도 없이 너 혼자 지멋대로 결정하냐고 일부러 마감날에 바쁠때 돈만 내라고 머리 쓴거냐고 못됐다고 엄마가 수시 원서 접수 안해준대 니 행동에대한 결과가 뭔지 보래 느껴보래 내년에 대학을 가든 내후년에 가든 당장 오늘 학교를 가든 말든 나 알아서 하래...컴퓨터 앞에서 한참 울다가 내가 있는 돈으로라도 넣을까 해서 지갑 보면 십만원은 부족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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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한테 빌려서라도 넣자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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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면 어머니말고 아버지한테 말씀드랴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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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은 다 용돈타서 쓰는애들이라 그만한 돈 없을거 같로 아빠는 다른 지역에서 일하셔서... 아빠한테 말해도 혼나는건 똑같을 거 같아서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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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학원쌤이나 학교쌤이나 부탁해서 빌려봐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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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쌤은 어제 접수했나고 물어봤을 때 안했다고 하면 혼날거 같아서 입금전인데 그냥 접수했다고 해버렸어...학교쌤도 내가 그냥 알아서 접수 다 한 줄 아시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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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지나가던)아깝다 ㅠ다시말씀드려봐 사실대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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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엥 원서비라면 길에서 구걸해서라도 내야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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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수도권을 꼭 넣어야해? 어머니가 어디든 그냥 못넣게하시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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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현실적으로 내가 더 붙을 가능성 있는 지역 대학 넣길 바란거 같은데 그런데도 이미 마감됐고 지금은 전문대 밖에 안남았는데 그냥 마감날 아침에 말한 거 자체가 화난것 같아...그 전까지 상의 하나도 안했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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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 공부하는 돈을 부모님이 다 내주시는건지는 잘 몰라도 우무쭈물하다 설득안한건 쓰니 잘못이지만 원서는 어디든 내야하니까 부모님께 빌든 담임선생님도 사실 부모님이 못내게하는거 빌려주실지는 모르지만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설득해주실지도 모르니까 일단 사정 말씀드려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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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내가 진짜 나쁜 거 아는데 미루다 마감날 말하는거 나쁜 거 아는데 선생님한테는 이미 다 정해놓은 척 다 해놓고 마감날에 찾아가서 말하는것도 부끄럽고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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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니야 이런 사정있어서 아직 못넣었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려 이해해주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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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23
선생님한테말씀드리는게 베스트인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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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담임쌤에게라도 부탁해보자 ㅠㅠㅠㅠㅠ 원서라도 접수해봐야 준비한게 덜 억울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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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하...진짜 내가 입금해주고싶다.... 부모님들이 맨날 멀리봐라 이러면서 정작 이럴때는 나중에 혼내도 될걸 이럴때 혼내고 답답하다... 담임선생님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원서넣자 쓰니야 재수할때 하더라도 지금 원서넣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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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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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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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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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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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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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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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친구들한테 조금조금씩이라도 여러명한테 빌려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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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쨌든 오늘 안으로 접수 해야 되니까 어떻게든 해!! 입시 앞에 부끄러운 게 어딨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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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실용음악 전공인 나로썬 진짜 안타깝다...나도 지금 돈이 없는 상태고...단기 알바는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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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리고 말꺼내기 얼마나 힘들었겠어..... 다 이해해 너 자신을 부끄러워하지말고 너가 하는걸 자랑스럽게 여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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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오늘이 마감인데 단기 알바를 구할 수 있을까? 더군다나 학생인 거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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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길래ㅠㅠ 난 전단지 알바 했었거든... 갑자기 생각나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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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선생님이든 누구한테든 사정 다 설명하고 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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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담임쌤께 말씀드리면 빌려줄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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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일단 친구들한테 부탁하고 담임선생님한테 말씀드려 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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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담임쌤한테 상황설명 드려봐 그리고 일단 지굼 상황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해봐 나도 예체능익이고 삼수라서 부모님이 전문대 못쓰게하는데 내가 단기알바해서 원서비 마련해서 지원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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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담임쌤한테 말씀드려봐ㅠㅠㅠㅠ 나도 고3이라서 더 안타깝다ㅜ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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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친구한테 조금씩 빌려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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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담임쌤이랑 학원쌤께 이미 접수했다고 말 끝냈어도 다시 가서 말해 좀 부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거ㅂ부끄럽다고 원서 못내는건 너무 실수하는거같다ㅠㅠㅠ1년이 날아가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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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안내주신건 아니지만 까먹으셔서 담임 쌤이 내주신 적 있다...일단 급한 불 부터 꺼야하니까 얼른 말씀드려보자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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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이건 그냥 우유부단하게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것 같은데 뭐든 하더라도 끝까지 누구한테든 빌려봐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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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담임쌤한테 꼭 말씀드려서 지원해ㅠㅠㅠ 분명 해주실거야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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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선생님께 꼭 말씀드려 사정 이해해주실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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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친구들한테라도 말해봐ㅠㅠㅠ 내 친한친구였우면 부모님께 빌려서라도 빌려준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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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담임쌤한테라도 부탁드려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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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정 그러면 전문대는 수시갯수 상관없잖아 담임쌤한테 그냥 다 넣었는데 하나 더 추가하고싶은거 생겼는데 카드 못들고왔다고 말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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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쓰니야 내가 알기론 담임선생님은 반 학생들이 원서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확인 가능하다고 들었거든?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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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다 볼 수 있어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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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럼 사실대로 다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ㅠㅠ 담임선생님도 이해해 주실 거야 당장 혼나는 것보다 나중에 가서 쓰니 후회가 없어야 됨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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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중에 어머님도 너한테 그러신거 후회하실지도 몰라 그냥 니 의견 밀어붙여 우리엄마도 나한테 그러고 후회하심 그냥 너 말대로 거기 넣을걸 이러면서 지금 재수중인데 엄마를 설득하든 선생님께 부탁드리든 제발 원서 넣었으면 좋겠어 아니면 진짜 믿을만한 친구한테 돈을 빌리든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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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냥 이 상황에서 어떻게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내가 잘못한거 맞는데 누구한테라도 말해야하는데 학교 지금이라도 가서 선생님한테 손벌리는것도 양심없고 그냥 뭐라도 해야하는거 아는데 모르겠어 그냥 내가 한심한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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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수시는 원래 후회하기보다는 쓰는게 좋은데..ㅠㅠ
상황이 안타깝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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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아빠나 선생님한테 물어봐.혼나는 한이 있더라도 급한 불은 꺼야지
막막한 심정은 알겠는데 그러다 정말 입시 잘못되면 이때 아무것도 안한 걸 더 후회하게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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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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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나 진짜 한심하고 나쁜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렇게 된게 전부 내 탓인 거 같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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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내 탓이고 뭐고 나중에 탓하고 일단 돈부터 구하자... 지나면 기회도 없어 일년 후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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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쓰니야.. 에체는은 무조건 수도권에 가야해.. 동네음악가로 남고싶지않으면 수도권에 가야해ㅠㅠ 나도 음악했는데 젤 후회됐던게 수도권물한번 못먹고 지방에있었던거... 이미 그 환경에 적응해버려서 반수 재수 절대 귀찮아서못하겠더라 어영부영 학교 졸업하고 보니 후회되더라ㅜㅠ 쓰니는 후회하지말고 학원선생님이나 믿을만한 사람한테 사정말하고 돈 빌려서 원서 접수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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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선생님은 사정말하면 더 혼내실 거 같아서 엄두도 못내겠고...학교 선생님한테 말한다치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작은돈도 아니고 거의 15만원 웃도는 돈인데 지금까지 원서접수 잘 되가는 척 포장해놓고 마지막날에 와서 이러면 어떡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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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무섭다고 말 못해서 나중에 걸려서 더 혼날바에야 지금얘기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오늘 말 못하면 앞으로 진로를 선땍함에 있어서 조금의 어려움이 생기거나 안좋은 일 생길때마다 평생 오늘을 후회하게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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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어머니께서 시작할때 하신 말씀보면 쓰니가 예체능하는것도 못마땅해하시는것같은데... 솔직히 3월부터 시작하면 정말 죽기살기로 해야 될까말까기는 해 쓰니도 다 그런점 감안하고 음악 시작한걸테니까 그동안 시간낭비한게 아니라는걸 결과로 보여드리는게 제일 낫겠다 다른 익들 말대로 담임쌤께 말씀드리든 해서 돈은 어떻게든 구해봐 나중에 후회하는것 보다는 그게 훨씬 나을 듯 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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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망설일때가 아냐 답은 정해져있어 쓰니야 나는 클래식이지만 1월에 시작해서 음악쪽으로 우리나라 원탑학교 들어갔어 그동안 열심히 했다면 꼭 좋은 결과 있을거야 용기내서 원서비 마련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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