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3학년이라 중간고사 존재도 잊고 지내서 문제출제기간인거 잊고 교무실에 발 들였거든 깊게 들어간건 아니고 문 지나서 입구 부분에서 한발짝 더 내딪을라고 했을때 쌤이 뭐야 왜 들어와 안나가? 하시길래 아차하고 내 잘못인거 잘 아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호다닥 나오는데 뒤에서 어떤 여자쌤들이 짜증팍팍난다는 투로 다 들리게 왜 저래 숙덕숙덕하고 하는디 진짜 약간 몰린 기분이라 기분 팍 상하는 그 느낌이 드는거야 내 잘못인거 아는데 눈물 날거 같고 그런 기분... 근데 담임쌤한테 꼭 물어봐야할게 있어서 머뭇머뭇거리다가 들어가지만 않으면 되니까 담임쌤 자리에서 가까운 뒷문 똑똑 노크하고 살짝 틈새로 ㅇㅇ쌤~~했는데 대답없어서 주무시나...했더니 그 근처에 계신 다른 쌤이 또 짜증투로 '안계셔 나가' 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그냥 옴... 담임쌤한테 오늘 꼭 물어봉야지 했는데 그냥 두번 연속 상처입으니까 더 이상 기다릴 마음도 안 들더라 그래서 그냥 급하면 연락으로 하던가 해야지 하고 옴.... 처음에ㄴㅡㄴ 내 잘못인거 아는데 꼭 그렇게 말 들어야했을까 그런마음도 있고... 고3이라 나같은 싫수한 애들 많ㅇ을 수도 있어서 예민하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도 상처인건 어쩔수 없나봐ㅠㅠㅠㅠㅠ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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