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정리 진짜 못해서 방이 완전 발디딜 틈 없어서 내가 청소 도와줌 그러다 밥 먹자고 얘가 엽떡 주문했는데 내가 반 낸다 하니까 괜찮대 그래서 아 방 치워준 대가로 사주는 거? 하니까 너무 그렇게 기브 앤 테이크 따지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대 가끔 서운해진다고 이게 서운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해서 그냥 우선 알겠다고 함 내 말은 이게 서운할 일인가 하냐는 거지 얘 말로는 10년 친구한테 그렇게 따져가면서 생각하는 게 서운하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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