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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박이였는데 5박은 여성전용이었고 나머지는 혼숙이였어
돈이 없어서..ㅋㅋ..
혼자 여행했었고 모스크바, 상트페트르부르크였음
치안!!!!!!!!!!!!
분위기 자체가 그런 분위기가 아님
말 그대로 몸만 자는 숙소임 걍
딱 두 부류임
1도 신경안쓰는 사람들
혹은 되게 친화력 좋은 사람들
후자의 경우 젊기도 하고 여행하러 온 애들이기떄매 진취적이야
나는 칠레에서 온 남자애들이랑 얘기하다가 걔내 월드컵 굿즈 삥뜯은 적도 있어ㅋㅋ
그리고 신경 안쓴다고했자나
남자들 막 팬티만 입고 돌아댕기기도 함
근데 팬티는 입음 그러니까 걱정 ㄴㄴ
팬티입고 돌아다니는데 너 쳐다보지도 않음 이거 뻥안치고 진짜임
팬티입고 돌아다니다가 동선 겹치면
먼저 가라고 배려해주고 쌩깜(??)
여자애들도 옷 걍 막 갈아입어
아무도 신경안쓰고 아무도 안봄
나만 몰래 훑어봄 넘 당황했어서 ㅠㅠ ㅋㅋ...
한 이틀 지나면 너도 몰래 브라 벗고 폰하면서 편하게 잘거임 진짜뻥안치구
하지만 만약 동양국가이고
동양국가에다가 투숙인들이 그나라 사람들이 대부분이면 안가는게 나을거같음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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