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한 지 얼마 안 돼서 작은 실수를 몇번 하거든
주변에 소아과 있는 약국인데 뭐 예를 들면 내가 실수로 성인 약봉지에 애기시럽통을 넣는다던가ㅠ(원래 애기들 처방전이 많아서...)
근데 그 행동을 지적 안 하고 걍 아무말도 없이 막 빼버려
또 손님이 쌍화탕 달래서 쌍화탕 꺼내서 주는데 그걸 확 뺏더니 다시 집어넣고 원탕을 빼오더라고
그리곤 아무말도 없어; 아니 뭘 알려주든가 지적을 하든가 괜히 기분 나쁘게 말도 없이 그래놓고 귀찮다는 표정짓고ㅋㅋㅋㅋㅋ
알려줘야 고칠 거 아니야...... 사람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괜히 불편하게ㅋㅋㅋㅋㅋ그래서 그 약사님 오는 날마다 일 나가기 싫다..
원래 말없는 성격도 아님. 직원이랑 있을 땐 막 잘 떠들다가 내가 그러면 갑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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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