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재 20살이고 나는 165에 65키로 나가거든 솔직히 뚱뚱하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주변에서 그 몸무게로 보는 정도는 아니야 그리고 나 자신도 지금 내 모습에 대해 불만이 없어서 딱히 살을 빼고싶지도 않아 근데 엄마는 아닌가봐 내가 20살 되면 살 쫙 빼고 엄청 예쁘게 하고 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서 살 빼라고 엄청 뭐라하거든 나 그래서 맨날 스트레스 받아서 몇일을 굶어사 빼고 다시 다 찌고 그런단 말이야 엄마가 맨날 나 보면서 덩치 진짜 크다고 그러고 너무 뚱뚱하다고 그러고 엄마 친구들 앞에 데리고다니기 좀 부끄러워하고 그러는게 난 내 존재를 부정받는 느낌이라서 너무 속상하고 괴롭거든 엄마한테 이걸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 내가 살을 빼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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