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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1
이 글은 7년 전 (2018/9/30) 게시물이에요
난 못 버틸 것 같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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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흐르면 괜ㅊ낳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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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솔직히 말하면 난 아직도 안 괜찮아 사람마다 다른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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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닝.. 괜찮은 척 하는거지 안 괜찮아 힘들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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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괜찮아진다기보단 일단은 현실로 돌아가야하니깐 자연스레 그 생각들이 뒤로 밀려나서 잊형...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생각나면 또 잠깐 힘들어지고 또 생활로 돌아가고 괜찮진않은것같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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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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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이 우연한 계기라는게 정말 일상 곳곳에 있더라ㅋㅋㅋㅋ 돌아가신분기 바다에서 일하는 직업이었는데 어느날은 파란색 물체만 보고도 파란색-바다-그분 이렇게 연상될때도 있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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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응 나는 나한테 그 사람이 잊혀지는거 같아서 슬퍼
아빠, 할아버지 진짜 슬프다 그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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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힘들긴 한데...다 시간이 약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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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엄마가 말했는데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 살다보니까 점점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살다가 가끔 어쩔때 생각나면 보고싶다고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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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잊혀지기 보단 마음 속에 다 있는데 그 아픔이 무뎌지는 것 ..? 같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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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안 괜찮을 것 같아..나는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태어나기 전이나 어릴 때 돌아가셔서 죽음에 대한 슬픔을 잘 모르거든 와닿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래서 누가 죽으면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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