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름에 밖에 맴맴 매미 우는데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 불어들어오고 햇빛 맞으면서 엎드려 있는 내 짝남. 머리카락 흩날리는거.
야자시간에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는데 하늘에 별 총총 박혀 있던 거.
벚꽃 피는 계절에 예쁜 벚꽃 하나 수줍게 보여주는 거.
고3 수능 다가와서 스트레스 이만저만 말도 아닌데 밥 거르고 공부하니까 빵이랑 초코우유 주는거.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 쉬는시간에 자고 있으니까 담요 덮어주던 거.
다 없는 기억이야. ㅎㅎ.
| 이 글은 7년 전 (2018/9/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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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름에 밖에 맴맴 매미 우는데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 불어들어오고 햇빛 맞으면서 엎드려 있는 내 짝남. 머리카락 흩날리는거. 야자시간에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는데 하늘에 별 총총 박혀 있던 거. 벚꽃 피는 계절에 예쁜 벚꽃 하나 수줍게 보여주는 거. 고3 수능 다가와서 스트레스 이만저만 말도 아닌데 밥 거르고 공부하니까 빵이랑 초코우유 주는거.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 쉬는시간에 자고 있으니까 담요 덮어주던 거. 다 없는 기억이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