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구지만 그렇게 보수적이라고 느낀 적은 없는데.. 노래방은 물론이고 길에서도 일본어를 한다거나 일본 노래를 흥얼여도 아무도 눈치주는 사람 없고 학교 쌩얼로 다녀도 아무도 너 왜 화장 안해?같은 말 딱히 들어본 적 없고 이번주에 어떤 여학생이 숏컷 해왔는데 여자쌤이고 남자쌤이고 다 시원하게 잘 잘랐네~이쁘다 이런 소리만 했고(걔한테 물어봤는데 아무도 말 하는 쌤 없었다고 했음) 성교육도 나무로 된 성기 모형에 콘돔 씌우기 실습 등등도 다 했고 나 맨날 부모님이나 외, 친할머니 앞에서 남자는 왜 일 안하냐, 이성이 아니라 동성을 사귈 수도 있지 같은 말 다 말하지만 쓴소리 들어본 적도 없는데 대구사는 트친이 듣고 놀라더라,,, 몇주전에 인권 동아리에서 캠페인한다고 평소에 차별받는거 말해보자 했는데 애들 다 ...하나도 없는데? 해서 결국 무산된 적도 있었음 예전에 한문쌤이 양성차별적 발언 종종 했던 적은 있지만 그런 쌤은 드물었고,,, 우리 지역만 그런가...? 늘 대구는 보수적이고 다는 말을 들어와서 그런가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걸 직접 느껴본 적은 딱히 없는듯한,,, 참고로 18년 대구 토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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