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안 좋아서 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참석해있었는데 갈수록 몸도 안 좋고 그랬거든 내가 어쩌다보니 맨 가쪽이라서 뭐 반찬 가지러 가고 이랬는데 그러다가 몸도 아프고 짜증나서 혼자 고개 숙이고 울었는데 사촌오빠들이 먼저 눈치 채고는 오빠한테 말해서 자리 바꾸고 오빠가 사촌들끼리 밖에 나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온다고 해서 데리고 나가서는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또 혼자 우냐고 달래주고 기분 좀 나아져서 다시 집 들어가서는 설거지부터 뒷정리 다 자기들이 해주더라 나는 들어가서 앉아있으라고 하고 매일 괴롭힐줄만 알던 사람들이 철 들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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