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마시면서 길고양이를 죽여서 개밥으로 줬다고 자랑하는거야 난 길고양이 먹을거 챙겨줄정도로 고양이를 좋아하고 자기도 그걸 아는데 나있는 자리에서 먹은거 다 토하고 펑펑울면서 어떻게 그런짓을하냐고 그리고 그걸 나있는자리에서 자랑하듯이 말하냐고 랬는데 시끄럽다고 소리치고 더 울면 나도 팰것같아서 방에서 몰래 울었는데 다음날 아침되니까 아무렇지않게 나한테 말 걸어 근데 아빠한테 전처럼 장난치거나 하질 못하겠어 너무 더럽고 무섭고 혐오스러워.. 어떡하지 진짜 다시는 전처럼 못볼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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