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헤어지고 비가 진짜 미친듯이 와서 그냥 나무 밑에 서 있었는데 누가 차창 내리고 ‘얘야, 어디로 가니’ 하길래 차가 오는 쪽이랑 반대방향이길래 저 반대방향으로 가요! 하니까 일단 타라는 거야. 그래서 일단 탔지.ㅎ 목소리랑 얼굴이 한참 익숙해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약 2년 전 쯤에 다닌 학원 총 관리하셨던 선생님인 거야. 그 분도 내 얼굴이 익숙하셨대. 그래서 뭐 어떻게 근황 얘기하다가 집으로 무사히 왔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0/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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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헤어지고 비가 진짜 미친듯이 와서 그냥 나무 밑에 서 있었는데 누가 차창 내리고 ‘얘야, 어디로 가니’ 하길래 차가 오는 쪽이랑 반대방향이길래 저 반대방향으로 가요! 하니까 일단 타라는 거야. 그래서 일단 탔지.ㅎ 목소리랑 얼굴이 한참 익숙해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약 2년 전 쯤에 다닌 학원 총 관리하셨던 선생님인 거야. 그 분도 내 얼굴이 익숙하셨대. 그래서 뭐 어떻게 근황 얘기하다가 집으로 무사히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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