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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38
이 글은 7년 전 (2018/10/01) 게시물이에요
그 미안하단게 20대 초반에 대학도 못나와서 취직도 못하고 부모돈만 축내는게 미안해서라면 이해는 할수있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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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미안해서 자살하는 거면 부모님한테 최고 불효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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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남아있는 부모님은 평생 괴로울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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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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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4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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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노력이라도 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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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노력이라도 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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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노력하면 또 생각이 바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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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더 최악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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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더 최악이고...나라면 집 나가서 혼자살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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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미안한게 아니라 자신이 편해지려고 하는걸로밖엔 안보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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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222 그냥 합리화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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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미안하면 자살 대신 뭐라도 해볼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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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는 초딩 때 그 생각 했어 내가 죽어야 엄마가 편하겠지 근데 나이 먹으니까 그건 아니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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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0대초반이면 아직많이배우고놀나이야 젊은나이인데 왜그래 너가왜짐이야 부모님은 너가살아잇기를바랄텐데!!! 그러지말고 뭐라도해도좋아 그러니깐 그냥 살자우리 아무거도안해도좋으니깐너무압박가지지마 이나이대에는 그게정상이야 우리언니도 저런생각많이하다가 취직성공해서 잘살고잇어 너도그렇게될거야 꼭 내가장담할게그러니간 우리그냥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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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미그런거로 미안해하고 반성하고잇다는거자체로도 부모님은 뭔가느끼실거고 너가한심하게보이지는않을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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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안돼 안돼 인생이 그게 다가 아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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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쓰니야 나도 그래 죽고싶어..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공부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 이렇게 피해끼치고사느니 죽는게 나을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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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불과 한달전까진 그랬는데 또 어떻게 살아지더라..! 그런시기도 있고 이런식도 있는거 같아 화이팅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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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게 제일 불효..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준비해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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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게 제일 부모님께 미안한일....아직 너는 젊고 할수있는일이 많아 조금만더...조금만더...그리고 부모님은 너가 부모님곁에 있는것만으로도 좋으실거야...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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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짐되는게 죄송해서 자살이라니....
자식이 부모님보다 먼저 죽는것만큼 불효가 어딨니
사지육신 멀쩡하면 노가다라도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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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안 돼ㅠㅠㅠㅠㅠㅠ 그럼 부모님은 오히려 평생 더 괴로워하시고 힘드실 거야.... 조금만 더 힘내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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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평생의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상처를 주는거야 하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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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최고의 불효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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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엥..대학준비나 취업 준비하면 되잖아 갑자기 자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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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불효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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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럼 더 미안해지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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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취직못해 미안하면 취직을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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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냥 불효 자체인듯 그게 마음 쓰이면 돈을 벌러 알바를 하든가 다시 대학 가려고 공부를 하든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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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합리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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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 5년제 다니는데 5학년에 30대 중초반 선배님들 많으시다
그거 보고 느꼈음 나이는 정말 정말 정말 진심으로 아무것도 아니야.. 모두의 시기가 다르더라고
겁먹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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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그게 더 피해일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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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게 더 불효인데 미안해서 그러겠다는 건 그냥 더 가슴아프게 해놓고 자기만 이 세상 사람 아니어서 눈치 안보고 마음 편하겠다는 거지 윗댓처럼 '미안해서 그렇다' 는 건 합리화인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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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노력조차 안하고 자살하려는건 그냥 회피지
돈만 축내는게 미안하다면 알바라도 해
쿠팡 패킹 알바같은건 지원하면 쉽게 할 수 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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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미안하면 더 노력해야지... 괜히 부모보다 먼저 죽는 자식이 불효자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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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내 경험담인데 진짜 힘들때 나 말도 안했거든 그냥 몇달동안 아무 말도 않했어 그만큼 정말 힘들땐 죽고싶다고만 생각하지 주변에 남는 사람들 신경 하나도 안쓰인다 나중에 좀 나아졌는데 그제야 주변 돌아볼 정신이 생기니까 남는사람들 걱정을 조금 하더라 지금은 완전히 나아졌어 하고싶은게 생겼거든 쓰니도 얼른 나아지길 바래 진짜 시간이 약이더라 힘들면 나아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몇달 몇년 지나면 점점 괜찮아지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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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게 더 부모님께 못할 짓인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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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그럴수록 더 열심히 살아야지.. 자살 생각 하는것 부터가 이미 불효야 뭐든 하려고 생각을 해도 모자랄 판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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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게 더 미안할 짓..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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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미안해서가 아니라 지금 우울증인거 아냐? 우울증 때문에 감정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그런거 같아 보통 죄책감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 안하니까. 병원 가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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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미안하면 미안한 만큼 효도해야한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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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효의 시작은 불감훼상이고 완성은 입신양명이니 불감훼상으로 시작한다면 그대에게도 입신양명의 기회는 있을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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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라면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나가서 알바자리부터 구할꺼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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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이해 해. 나도 뭔가 하려고 할 때마다 더 스트레스 받고 무섭고그래.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ㅠ 쓰나 알바도 좋으니까 시도라도 해보는 건 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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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요즘 많이 힘들어? 고민있으면 털어놔 들어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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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리얼 제일 최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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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부모님 돈 축내는거 같으면 알바라도 하면 되는거고.. 갑자기 뭔 자살? 장례비용은? 천만원정도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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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더 열심히 살라는말이 얼마나 나쁜말인지 나는 알아! 누구는 그렇게 살고싶지않아서 그러겠어? 뭘해보려고 해도 내 뜻대로 안되고 실패가 반복되니까 의욕이 떨어지는거지..이럴때일수록 뭐든 하고봐야해 아주 사소하고 쉬운일부터! 그런 사소한것부터 성공해나가다 보면 다시시작할수있는 힘이 생길거야 그러면 그때 다시 시작하면 돼 쓰니야 힘내!난 쓰니 응원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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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나 나도 지금 그런 상황인데.. 어떤 마음인지 어렴풋이라도 알 것 같거든? 근데 부모님은 그냥 너라는 아이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거야.. 쓰니가 늘 그 상황에 머무르는 게 아니야, 상황은 늘 변하고 쓰니 역시도 변해. 다만 그 시간이 아직 안 왔을 뿐이고, 쓰니가 마음만 먹는다면 생각보다 밖의 벽은 두텁지않아. 나는 대학은 물론이고 알바도 안 하면서 집에서 혼자 움크리던 시기가 몇년 있었는데 세상 벽이 엄청나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아주 별 거 아니었구나 깨달았어! 정말 한 걸음만 내딛으면 돼! 할 수 있어!! 그리고 뒤돌아보면 내가 부모님 품 속에서 참 따뜻하게 보호 받았구나 느낄 수 있을거라 믿어!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세상을 살아갈 때 언제나 뒤에 가족이 있단걸 잊지말아줘! 우리 같이 힘내서 살아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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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익인아 자살 검색하다가 이 글 보게 됐는데... 몇년동안 집에 있었어? 난 거의 2년째고 21살인데 대학도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세상이 너무 두려워ㅠㅠ 현재는 대학 다니고 행복하게 잘 지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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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익인아, 안녕ㅎㅎ 나는 지금 스물다섯이야. 난 처음에는 재수하겠다고 집에 있기 시작했었고.. 그 핑계? 아닌 핑계로 3년 넘게 집에만 있던 것 같아. 주변에서 알바하랄 때도 차라리 그런 시간 뺏기지 않고 공부해서 대학가는 게 낫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돌이켜보면 공부 조차 제대로 한 적 없던 것 같아. 나한테는 그 시간들이 일종의 회피가 아니었나싶어. 그러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편의점 알바를 처음으로 해봤어. 사실 내가 많이 뚱뚱해서 별로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아서 막연히 알바가 안 구해질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내 생각과는 다르게 아무런 무리 없이 알바도 잘 구해졌고, 잘 적응했어! 사람들이랑도 어울리기 어려울지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더라! 근데 나는 대학 욕심?이라기 보단 특정 과에 미련이 남아서 또 다시 공부중인데... 개인적인 특성인 것 같지만 나는 공부를 너무 안 하고 끈기가 없는 것 같아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다른 길로 가려고 해ㅎㅎ
아마 익인이도 혼자만 뒤쳐진 것 같고 남들 다 앞으로 가는데 혼자 멈춰있는 것 같고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이 말로도 모든 감정을 설명할 순 없지.. 순간순간 그 감정들이 얼마나 미묘하고 복잡해지는지 알아ㅎㅎ.. 근데 익인아, 생각 보다 별 거 아니야. 한 발만 내딛으면 돼. 실패해도 괜찮아! 늦더라도 네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는 실질적인 공부는 안 했으면서도 입시 욕심에 나를 가두기만 했거든? 공부 안 하더라도 친구랑 논다거나 뭐 여행을 간다거나 이런 것도 하나도 안 했었어. 일종의 죄책감이랄까? 그런 것 때문에.. 그래서 내가 익인이한테 감히 조언 하자면 대학에 뜻 없으면 깔끔하게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익인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 알바를 해서 친구들이랑 추억을 쌓아도 좋고 혼자 여행을 가도 좋아. 대신 예전의 나 처럼 너를 방에 가두지 말아줘.. 내가 지나고 보니까 나를 방에 가뒀던 시간들.. 한참 해맑게 성인된 기분 만끽하며 놀고 즐겼어야할 시간들이 너무 아쉽더라. 그리고 이렇게까지 오래 매달려보기도 하고 이젠 포기하기로 마음도 먹으면서 느낀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찾는게 가장 중요해. 당장은 뭘 하고 싶은지 모를지도 몰라. 그럼 일단 익인이 나이에 즐길 수 있는 일들 다 해보면서 천천히 찾아. 그래도 늦지 않아..! 뭐.. 할 일 뒷전으로 미루고 즐기기만하란 얘기가 아니라, 방에 날 가두는 순간이 길어질수록 두려움은 커지고 점점 더 자신을 옥죄기만해.. 남들과 비교하면서, 가끔은 뒤쳐진 나를 미워하면서.. 그리고 자기 길을 잘 나아가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 그렇게 조급한 마음으로 계속 그 시간 속을 살아.. 그러니까! 익인이는 그러지마..ㅎㅎ 정말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별 거 아니야! 그리고 그다음에 내딛을 길을 익인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또 한 발 내딛으면 돼! 나는 지금 행복하게 잘 지내! 물론 나의 끈기에 실망하긴 했지만ㅋㅋㅋㅋㅋ 나름대로 그 어두운 시간?을 잘 지나왔고 이젠 마지막 수능을 끝으로 새로운 길로 또 나아갈거야! 내가 느끼는 결론은 조금 늦더라도 내가 갈 길을 찾으면 돼! 부디 내 얘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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