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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0
이 글은 7년 전 (2018/10/01) 게시물이에요
나도 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다들 비결이 뭐야... 흑... 

나는 주위에서 나는 마른 것보다 살이 있는 게 더 예쁘다, 안 빼도 예쁘다 말해줘도 살 빼는 거에 집착을 못 버려서 오늘도 약 먹고 굶었어...ㅠㅠㅠㅠㅠ  

나도 맛있는 거 행복하게 먹으면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은데 그게 안 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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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키 152에 몸무게 65키로 밑으로 내려간적이 없는데,

노출할거 노출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살아.

운동은 해서, 몸무게 처럼 안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딱 보면 통통해.

근데 나도 너처럼 그냥 무조건 살빼고 마르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은 더 드는데

내 자신이 지금 이 모습인게 오늘 딱 하루뿐이니까, 그걸 낭비하면 너무 아깝더라고.

이 생각이 어떻게 들었냐면, 인생은 정말 짧다고 느껴졌어. 주변에 내 나이또래인 친구들이 자살로 죽었는데

내가 지금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계속 이렇게 살면 나도 같아질거 같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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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진짜로 너무 멋진 마인드야 진짜로... 나는 하루에 몇 번을 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돼 나 157/56키로였을 때 오히려 나를 사랑했던 것 같아 근데 한 번 살을 빼보니까 그게 안 되더라고... 빼고 나서 더 힘들어졌어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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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니까...그냥 외적인것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게 살수는 없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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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까? 이제는 그 지점조차 전부 잊어버린 것 같아 늘 스트레스가 목끝까지 차있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한 걸음 뒤에서 차분하게 생각하는 게 안 돼...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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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니가 하면 기분 좋은것부터 해봐! 막 몸무게 신경쓰이면 하루에 한끼라도 맛있는걸 먹어본다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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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예전엔 맛있는 거 먹는 게 세상 최고 행복이었는데 이제는 먹어도 행복함보다 다른 스트레스랑 불쾌함이 딸려오니까 그게 행복한지 잘 모르겠어...ㅠㅠㅠㅠ 지금도 치킨이 먹고 싶은데 꾹 참고 있는 중이야 정말로 다이어트를 한 뒤로 인생에 행복이 사라졌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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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니까 하루 한끼만이라도 먹고 행복함 느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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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 막 한 동안 폭식해서 살 쪄서 다시 굶는 거야... 근데 그 먹는 동안 난 이렇게 먹고 싶지 않은데 먹는 거라 행복하지 않았나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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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폭식을 하라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 정량을 먹으면 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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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어... 그게 됐으면 폭식이 되지도 않았겠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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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지금 애초에 생각자체가 이런데 노력을 해볼 생각이 없는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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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인타깝게도 지금 이렇게 보이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야 사실 진짜로 그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을 그래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으니까 익인이를 이해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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