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키우던 아이고 버려진 지 얼마 안된 것 같았어 나무 근처에서 서성대다가 내가 가까이 가니까 다리에 막 몸 부비적대더라고 계속 삼색이였고 몸집만 봐서는 거의 한살? 중성화는 끝냈을 시기 같은데 계속 울고 하는거 보니까 중성화 해줬는지도 의문이고 ㅠㅠ 발정기엔 가출하는 고양이들도 있다니까 .. 난 12주된 아기 한마리 있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두마리는 감당 안된대서 데려오진 못하고 그냥 두고 왔는데 자꾸 아른거리네 이제 날도 추워지는데 길거리 떠돌거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하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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