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 순간부터 너의 친구와 같이 있었지
그 친구와 일주일도 안된 시간만에 끝나고 너와 만나 우린 안 친했지만 술을 계기로 빠르게 친하게 지내게 되었지
3번째 단둘이 술을 마실때 머뭇거리는 나에게 너는 '괜찮아, 나는 괜찮아'라고 흔쾌히 이야기 해줬던 기억이 벌써 300일이 지낫네
우린 서로 너무 다르고 불과 같은 내 성격은 너에게 어울리지 못하여 나는 매번 고친다고 했지
그게 벌써 4번째 였고 매번 너가 '있을때 잘해'라는 말 가슴 깊숙히 넣어두고는 다시는 안꺼내봤어...
그리고 나서 헤어진지 5일째 마지막 싸움에서 나는 나 좀 알아봐 달라 이야기하고 꺼내지 말아야 했던 말을 꺼냈던 나에게 계속 미안하다고 했던 너
너의 부모님 같은 분을 걸고 넘어지지 말았어야 했는데... 헤어진지 3일째 되는날 너를 다시 붙잡고 싶었던 나는 너에게 갔지...
'너와는 더이상 미래를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생각 하기 싫어 그리고 그 말을 꺼낸 너는 패드립을 나한테 한거야'
누가 들어도 패드립이 아니라고 했어... 하지만 너가 그렇게 느꼇으니 나는 미안하다고 했지...
내 생각엔 너는 이미 오래전부터 내와 끝낼 생각을 이미 했던거 같아...
긴 장문의 카톡을 매일 보내고 너의 집 앞에 5시간 길게는 12시간 너를 하염없이 너를 기다렸지 그런 너는 나에게 찌질하다고 하고 무서워서 그만 집 앞에 오라고 했지...
서로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싸워 일어난 일인데... 사랑 앞에서 안 사람이 어딧어... 사랑이 너무 감정적인데...
오늘 이제 잠을 못잔지 이틀이나 지났네...
친구들 앞에서 멋진척 잘난척 안힘든척 하는게 왜 이렇게 찌질해 보이는지 모르겠어...
그냥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울면서 이야기하고 싶어... 미안하다고
그리고 듣고 싶어 '나는 괜찮아'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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