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년부터 쌓인게 많았어 자기가 먼저 장난 걸어놓고 본인이 실수로 한대 맞으면 바로 삐지고 이런거? 엄청 이기적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보충수업 신청도 나랑 수업 뭐들을지 맞춰서 수강신청 해놓고 나중에 듣기싫다고 나한테 말도 안하고 취소했으면서 나중에 다른친구가 걔한테 그랬을땐 하루종일 화나있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오늘 아침에 사건이 제대로 터졌거든? 걔가 내 배개로 쓰는 인형을 또 가지고 있는거야 (새로 산거라 남 얼굴 닿는게 싫었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나보고 너는 내얼굴이 더럽냐고 너는 친구생각하는 마음이 없다그러더라)그래서 내가 걔한테 뺏고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로션을 꺼내서 다리에 바르는거야 근데 내가 엄청 싫어하는 향이여서 아 이 냄새 진짜 싫어 딱 이렇게 말했는데 그때부터 엄청 정색하더니 니가 뭔데 내가 바르는거 싫다그러냐 엄청 화내는거야 그럼 평소에 본인도 다른애들이 반에서 뭐 냄새나는거 뿌렸을때 냄새 심하다고 화라도 내지 말던가 자기도 평소에 화내면서 왜 나한테 뭐라한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쟤가 화난 포인트를 이해할수가 없어 진짜 사소한거 엄창 많았는데 참고 참다가 오늘 터져버림,, 그냥 친구 끊어도 되겠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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