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간단하고 부끄러울만큼 쉬운 문제인데 왜 이해 안 갔는지 모르겠어.. 예전에는 진짜 ‘그 사람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인데 그걸 왜 참견하고 싫어하고 하지말라고 하지? 당연히 존중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었음ㅇㅇ 근데 막상 게임 좋아하는 애인 생기고 나서 깨달았어 그 사람의 취미생활을 존중해야한다는 그런 이성적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감정적으로 이 사람이 게임 때문에 나한테 소홀해지는 게 싫은 거였어ㅠㅠㅠㅠ 그래서 애인들이 거의 게임하는 거 싫어하는 거였나봐...이제야 깨닫고 내 공감능력이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깨닫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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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름 이뻐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