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구랑 좀 돈없어서 슬프다고 그냥 가볍게 서로 한탄하다가
올초부터 원래 해외여행가기로한 계획이 있었거든?
둘다 지금 돈없긴한데 나는 지금부터 모으면 빠듯해도 가능하긴해서
농담으로 나는 너가 더 걱정이라고 말했는데
자기도 진짜 사정때문에 못갈각이라고 그러는거야
여기까지는 서로 사정다아니까 그냥 그래도 갈 수 있게 노력해보자~ 이랬는데
그러다가 자기 이번방학 때 부모님이 사촌언니랑 같이 해외여행다녀오라고
경비랑 다지원해준댔다고 이거 완전 아니냐고 그러는데
괜히 꽁기해지고 아직까지 우울하네 그냥..
진짜 서로에게 제일친한 친구고 나쁜감정 있었던 적도 없는데
요새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겠지?
이런걸로 우울해하는 나도 참 바보같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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