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시간 갖고 한시간정도 통화하면서 얘기했는데 난 시간 갖는동안 반성하고 고칠 부분 생각하면서 앞으로 잘해야지 했는데 애인은 자기도 그런 생각은 했지만 또 이런 일이 생길 것 같고 나도 다시 그럴 것 같아서 신뢰도 떨어졌고 자기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대 그러면서 자기가 나를 더 좋아할 수 있게 할 자신있녜서 100프로라고는 말 못하지만 할 수 있다고는 했어 근데 말 하면서도 좀 서럽더라 내가 얘 맘을 이렇게 까지 만들었나 싶은 자괴감도 들면서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자신감이 너무 사라졌어... 그래서 놓고 싶냐니까 한참 대답 안하더니 자기만 놓으면 끝나는거녜 그래서 난 안놓을거니까 아니라고 하면서 일단은 당장 놓고싶은건 아니지? 하니 그렇다고는 했어 너 무슨 말인지 잘 알겠다고 하고 끊기는 했는데 내가 헤어져줘야하는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70일 정도 만났는데 이 시기쯤 다 이러니.. 마음이 공허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둥들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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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딸을 위해 성형적금 들고있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