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 없는 큰 책상에서 여러명 공부하는 열람실이었거든 내 옆에 앉으신 남자 두 분 뭐가 그리 재밌고 신나셨는지.. 서로 핸드폰 보여주면서 좋아 죽으면서 똑같이 엎드려거지고 웃음 참으시던데 하하 책상 떨렸어요 아시려나 할 말이 많은 건지 자리를 박차고 어딜 그리 가시나 궁금할 정도로 여러 번 사이좋게 일어나 나갔다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냥 카페를 가셔서 담소를 나누시는 게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ㄷㅏ..
| 이 글은 7년 전 (2018/10/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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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막 없는 큰 책상에서 여러명 공부하는 열람실이었거든 내 옆에 앉으신 남자 두 분 뭐가 그리 재밌고 신나셨는지.. 서로 핸드폰 보여주면서 좋아 죽으면서 똑같이 엎드려거지고 웃음 참으시던데 하하 책상 떨렸어요 아시려나 할 말이 많은 건지 자리를 박차고 어딜 그리 가시나 궁금할 정도로 여러 번 사이좋게 일어나 나갔다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냥 카페를 가셔서 담소를 나누시는 게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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