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고삼이지만 난 예체능익이라서 고삼 올라오는 겨울방학때 비교적 시간이 있었고 예체능이 돈이 너무깨져서 알바를 하기로함! 근데 진짜 알바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더라... 난 평일에는 학원다니고 그래야해서 주말만 해야됏고 미성년자라 받아주는곳이 거~~의 없었음 하..... 무튼 그래서 처음엔 어떤알바해야지~ 이러다가 시간지나니까 그냥 아무거나 하게되더라고..... 그냥 미성년자 받아주는곳은 거의 면접?보러갔어 근데 한군데가 된거야! 우리집이랑 거의 한시간 거리인데 중식집이었어!! 식당인데 작지도 크지도 않은정도?! 조금 큰느낌? 무튼 그랬어!! 근데 난 아무것도 몰랐지...... 처음엔 손님이 없을땐 그냥 앉아서 사장님이랑 얘기하고 그래서 이다 이랬는데 사장이 아저씨아줌마 부부 셨는데 사장이랑 같이 일하거라 하루는 아줌마랑 하루는 아저씨랑 했어..! 아저씨랑하는건 일단 엄청 불편했고 아줌마랑하는건 진짜....헬이따로없었어 바빠지니까 그 예민함을 나한테 푸는느낌? 막 이것저것 엄청 시키고 이래라 저래라 장난아니고 심지어 손님있는데서 대놓고 화내거나 잔소리폭탄..... 하...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 내가 이러려고 알바했나..... 그리고 막 손님없을땐 가끔얘기하고그랫는데 넌 ㄲ대학어디갈거냐 꿈이뭐냐 돈도못버는 예체능왜하냐 아빠 뭐하시냐 그럼돈많냐 집몇평이냐 등등...진짜 너무 이런건 왜물어보지싶은 질문들과 오지랖; 정말 갈수록 스트레스.. ㅇ처을알바하는거라 진짜 가뜩이나 적응안되고 미숙한데 일다시키고.. 맨날 중국집냄새 몸에 베는것도 싫고 사장이랑 같이 일하면서 진짜 할짓이 아니라고 느꼈어 결론적으로 절대 사장이랑 일하지마!!! 특히 아줌마 사장 그리고 사장이 부부면 더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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