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이었는데 종례 하기 전에 잠깐 휴대폰 보는데 엄마한테 뭐라고 문자가 길게 와있어서 봐보니까 우울증 올 것 같다고 앞으로 연 끊고 살자고 밥이나 세탁이나 지원은 해줄 테니까 서로 말하지 말고 살자고 와서 종례 때 엉엉 울었는데 친구들이 왜 우냐고 달래주고 진짜 서러웠는데 집에 와서 어떡해야 될지 그냥 집 나갈까 생각도 들고 자살할려고 ㅋㅋㅋ 경비도 죽을 방법 몰색했는데 정작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말 걸었음
| 이 글은 7년 전 (2018/10/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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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이었는데 종례 하기 전에 잠깐 휴대폰 보는데 엄마한테 뭐라고 문자가 길게 와있어서 봐보니까 우울증 올 것 같다고 앞으로 연 끊고 살자고 밥이나 세탁이나 지원은 해줄 테니까 서로 말하지 말고 살자고 와서 종례 때 엉엉 울었는데 친구들이 왜 우냐고 달래주고 진짜 서러웠는데 집에 와서 어떡해야 될지 그냥 집 나갈까 생각도 들고 자살할려고 ㅋㅋㅋ 경비도 죽을 방법 몰색했는데 정작 아무렇지 않게 나한테 말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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