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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03) 게시물이에요
낮에 수술하시긴 하는뎅...! 약속은 밤......!! 

 

 

 

+) 

아니 이게 왜 인기글이람...?! 

약속 취소하려고 카톡 보내놨어!!ㅠㅠ 

아빠랑 오빠 다 갈꺼라서 난 늦게 빠질까 했던거였구 

그냥 그 날 알바도 빼고 하루종일 있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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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면 안 잡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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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아까 시간 괜찮다그랬는데 지금 생각났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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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ㅠㅠ친구한테 지금이라도 말 해ㅠㅠㅠㅠ 엄마가 그날 수술있는데 깜빡했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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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카톡했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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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옆에서 봐드려야할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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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날은 거기서 자고 와야 하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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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응 옆에서 봐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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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슨수술 하시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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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방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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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구러면 가지 말고 옆에 있어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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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카톡하고왔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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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수술받으시면 진짜 힘들어하시더라 우리엄마도 그러셨고 엄마가 생각보다 나한테 의지 많이하셨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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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두 작년에 수술 받았던거 생각나서 약속 헐레벌떡 취소했다ㅠ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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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웅,,ㅠㅠ나라면 약속 취소할듯 8ㅁ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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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수술받으면 옆에 있어드리는게 좋을거야..경과도 봐야하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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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ㅠ 그 날 알바도 빼야할듯ㅠㅅ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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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쓰니가 옆에 있어드리면 좋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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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웅웅 친구들한테 엄마 수술하시는 날인거 깜빡했다고 말하고 쓰니만 빠지던가 약속을 다른 날로 잡는게 좋을 거 가태! 술이야 담에 또 마셔도 되는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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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는 아니라소 엄마 수술은 말 안했고 그 날 일있었는데 깜빡했다 그랬당ㅠ 원래도 그 날 아니였는데 미뤄진거라ㅏ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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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옹옹 잘해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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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날 가면 술이 안넘어갈거같아....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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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머니랑 사이 안 좋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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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수술하고 나와서 아무도 곁에 없으면 좀 그럴 것 같아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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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라면 지금이라도 취소할 듯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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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라면 약속 취소할듯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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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라면 안잡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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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떤 수술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마취 종류에 따라 옆에 보호자 있어야하는 수술도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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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갈꺼라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나도 엄마 옆에 있어야 할 것 같아ㅏ서 취소해ㅐ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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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간단한 수술이라도 마취 하시는 거면 힘들어 곁에 있어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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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옆에 있어드리는게 좋을 것 같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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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에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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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옆에 안 있어도 그 때 술 약속은 좀 아닌 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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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취소잘했어ㅜㅡㅠ 수술잘되셨음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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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뭐든 사람 몸에 칼 대는 수술은 정말 그 당일이 고통스러워....옆에 누가 있어주는게 훨씬 안심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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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엄마도 유방암때문에 수술 받으셨었는데 그때 옆에 못 있어드린거 아직도 후회하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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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물론 지금은 완치판정받고 거실 쇼파에 누워있지만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후회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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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지금 알바도 빼려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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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오바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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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수술 시간 길어질수도 있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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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하지마 나 그런적 있는데 엄마가 아직까지 서운해하시고 나도 진짜 후회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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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수술은 하고나서가 더 중요해 환자의 경과가 어떤지 계속 지켜봐야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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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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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잘했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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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쓰니 어머니 수술 받으실때 든든하시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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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안그래도 나만 여자다보니까 나한테 의지 많이 하시더라구....! 요즘 딸 안낳았음 어쩔뻔했냐구 생색내는중ㅎㅅ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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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쓰니가 넘 좋은 딸인가부다...ㅜㅜ 울엄마는 그런말 안하셔..ㅎㅎㅋㅋㅌ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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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오빠가 철딱서니가 없어서....ㅎ 익이니 어머니도 말씀은 안하셔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꺼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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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리엄마두 나수술할때 진짜 씻지도못하고 일도못하고 3일동안 병간호해주셨는데 그렇게힘이됨..너무죄송하기도한데 정말너무힘이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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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지인들도 이해해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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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유는 구체적으로 말은 안했눈데 뭐라하진 않을듯.....! 착한 사람이기도 하구 이것도 미뤄진거라ㅏ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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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수술할 때는 당일에 옆에 있어드리는게 좋아 수술하고 나서 갑자기 열이 오를 수도 있고 또 통증도 심할 수도 있고 몸상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거든 또 보호자가 봐주어야 할게 많아 금식이기도 하니까 탈수증상은 없는지 소변은 볼 수 있는지 혹시 수술상처가 터지지는 않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심리적으로 불안하니까 간병인 쓰는 것보다는 수술당일에는 가족이 있어주는게 최고인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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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응응 그 날은 옆에 하루종일 있어야겠당ㅇ 나도 작년에 수술해서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아닌거같아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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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병원에 회복실에서 잠깐 있어봐서 더욱 더 마음이 쓰이는 글 같아
아는 건 없지면 조금 팁같은건 어머님들은 다리 많이 저리다고 하시니까 다리주물려드리고 입술 립밤도 발라드리고 그러고 진통제 맞으면 속완전 뒤집히니까 비닐봉지같은거 항상 구비해놓고.. 인터넷 쳐보면 통증없애주는 심호흡법 자세히 나오거든 주로 출산할 때 쓰는 라마즈호흡법이라고 (오래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이름 이거 맞을거야 ) 이거 진짜 효과있으니까 옆에서 같이 심호흡도 해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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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유방암 수술이라면 수술도 수술이지만 여자로서 생각이 많아질것같아...ㅠㅠ 쓰니 약속 취소하겠지만 옆에서 많이 웃고 힘되어드렸음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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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안그래두 그런 얘기 하시더라구...! 고마워 익이나ㅠㅠ 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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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가볍게 생각했다는 말에 놀라서 댓글달아.
유방암 수술 정말 별거 아닌거 아냐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워 게다가 암은 백퍼센트 완치란게 힘들어 수술 끝나고도 계속 항암치료 받고 매달 매년 몇년마다 주기적으로 암 다시 발발했나 검진받는데, 저 검진 받기 전날 심장이 얼마나 뛰고 걱정되는지 몰라 치료하는 모든 과정이 정말 정말 고통스러우니까. 그리고 심지어 유방암 걸린 사람이 글쓴익 어머니신데 지금보다 조금 더 많이 엄마 생각 많이하고 엄마를 더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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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난 엄마 유방암 수술때만 생각하면 벌벌 떨리는데 갔다올까 생각했다는 것도 글 올렸다는 것도,, 참ㅎ
수술하시고 회복기간 내내 같이 있어드려 이 글 올린것도 후회될만큼 힘드실테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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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이게 물어볼 일인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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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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