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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6
이 글은 7년 전 (2018/10/04) 게시물이에요
올해 내 생일에 죽을 거야 친구도 많고 쌤들도 나 엄청 예뻐해주는데 가족때문에 다 망가졌어  

지금 중3이니까 집에서 초3때쯤부터 상처받은 기억이 있으니까 이렇게 상처받으면서 산지 6년은 된 거 같아 

이제 진짜 못 버티겠어 자해하면서 버티는 것도 매일 밤을 울면서 밤을 새는 것도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계속 생각나는 것도 진짜 너무 힘들어 8월에 자살시도하고 최대한 버텨보려고했는데 이제 진짜 못 버티겠어 생일 한 달도 안 남았으니까 그때까지만 딱 살고 죽을 거야 마지막 날은 생일이니까 행복하겠지? 마지막 날이라도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쓰다보니 글이 꽤 길어졌네 이런 글 올려서 미안해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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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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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0살 쓰니를 상상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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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중3이면 아직 너무 어려 인생은 길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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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친구도 많고 쌤들도 널 예뻐해주면 넌 좋은 사람인거야 더 많은 행복한것들이 널 기다리는데 너무 아깝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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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안돼..나이글보고눈물이확난다 쓰니주변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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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러지 마.... 정말 단 하나의 후회도 없을리 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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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여름안에서 - 서연
노래 들어바 나두 우울할 때 듣구 힘낸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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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진짜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또 사랑하는 엄마라는 존재한테 상처받은 게 있어서 그동안 참다가 엊그제 진짜 울면서 다 얘기했더니 오해도 풀리고 진짜 나아졌어 한번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 뭐 땜에 이렇게까지 버텨왔는진 나는 알 수는 없지만 너는 소중한 사람이고 주변이 나를 매몰차게 힘들게 해도 내 마음을 단단히 굳게 흔들리지 않게 하자 이건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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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리구 ‘우울한 거지 불행한게 아니에요’ 라는 책 읽오바 힘이 됐으면 좋겠다. 지금 이 시련을 잘 이겨낸 너의 훗날이 너무나 눈부시고 기대 될 것 같아. 멋진 사람이 돼있을꺼야 분명.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좋은일이 있으려구 이렇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멋진 선물을 주신건지 기다려보자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 마음껏 힘들어도 돼 아무도 너한테 뭐라 할 사람 없어. 나한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매일 산책이라도 한다던지 미래에서 멋진 모습으로 기다릴 나를 위해서 이제 조금씩 준비해보는건 어때..? 난 응원할게!!! 안아주고싶지만 안아줄수없어서 조금 안타깝네ㅠㅠㅜ 앞으로 쓰니 인생이 찬란하게 빗나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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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
근데 나는 이걸 이겨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일이 오는 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 나한테도 행복한 날이 오긴 할까?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죽으려고하는 내 모습밖에 안 보여서 너무 괴로운데 이런 나한테도 희망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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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친구도 많고 아껴주는 선생님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주면안될까? 쓰니의 깊은 사정은 잘 모르지만 가족들때문에 쓰니의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미래를 포기하기 너무 아까운것같아. 중3이랬으니까 곧 고등학교 가잖아. 고등학교는 기숙사 있는곳도 있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낼 방법이있어.. 혼자 앓지말구 믿을만한 사람과 함께 고민하고 힘내주면좋겠어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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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랑 선생님들한테 의지하니까 내가 너무 폐만 끼치고 사는 거 같아 고등학교가서도 이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너무 두려워 또 이런 사람들을 만난다고 해도 의지 해 버려서 다 지칠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 나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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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나 어떻게 지내 요즘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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