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 생일에 죽을 거야 친구도 많고 쌤들도 나 엄청 예뻐해주는데 가족때문에 다 망가졌어 지금 중3이니까 집에서 초3때쯤부터 상처받은 기억이 있으니까 이렇게 상처받으면서 산지 6년은 된 거 같아 이제 진짜 못 버티겠어 자해하면서 버티는 것도 매일 밤을 울면서 밤을 새는 것도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계속 생각나는 것도 진짜 너무 힘들어 8월에 자살시도하고 최대한 버텨보려고했는데 이제 진짜 못 버티겠어 생일 한 달도 안 남았으니까 그때까지만 딱 살고 죽을 거야 마지막 날은 생일이니까 행복하겠지? 마지막 날이라도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쓰다보니 글이 꽤 길어졌네 이런 글 올려서 미안해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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