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어떻게 해야 될까 열등감으로 아무도 못만나겠고 학교 갈 때마다 너무 창피하고 괴롭고 죽고 싶어 벌써 3학년인데 지금까지 몇 번이나 목매달 준비를 했었는데 죽기도 무섭고 살기도 무섭고 도대체 이건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괜찮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 이렇게 미칠 것 같은 자살충동이 들어 너무 억울하고 또 억울하고 또 억울하다 편입은 작년에 준비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포기했어 부모님은 무조건 일단 여기 졸업하라는데 내가 죽지 않고 여기서 버텨서 졸업할 수 있을까 부모님 몰래 어떻게 학벌세탁을 하더라도 내가 여기 다녔었다는 기록만으로도 너무 창피하고 숨고 싶은데 이런 마음으로 내가 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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