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설정상 학교인데 학교가아니라 숙소?같은곳이었어 밤이라서 되게 깜깜했는데 어쨋든 난 같은방쓰는애들이랑 잠을 자려고 방에 들어갔다? 근데 거실에서 뭔가 되게 소란스러운거야 궁금한마음에 친구랑 거실로 나갔지 밖에 나가니까 같은반 남자애가 막 발작을 일으키는거야 근데 그게 너무 기묘하고 이상해서 내가 뒷걸음칠정도로 소름끼쳤었어 왜그런진 모르겠지만..무서워서 난 다시방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저기 끝에 왠 문이 하나있더라구 나무문이. 어두워서 절대열지 말라는 안내판을 못보고 살짝열었다? 열어서 들어갔는데 깜깜해서 잘안보이더라구 근데 갑자기 피투성이인 여자가 철장 흔들면서 아아아아아악!!!!!! 하고 소리 지르는거야 너무 놀라서 막 뛰쳐나갔다? 방에들어가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저 방은 나쁜애들 잡아서 벌주는 방이니까 함부로 열면안된다고 하더라고. 근데 좀 이상하잖아.. 피투성이인것도 이상하고 꼭 좀비같았거든. 뭐 암튼 목말라서 물마시러 거실로 나갔는데 아까 발작일으키고 있다던 남자애 있었다고 했잖아 걔..목이없더라ㅋㅋㅋㅋㅋㅋ얼굴이 잘린채로 몸만 턱 하고 서있는데 진짜 손이 덜덜떨리더라 선생님옆에계셔서 왜 머리가 없냐고 물었는데 발작일으키다가 뚝.하고 떨어졌대 근데 목 잘린부분이 실제같지 않고 꼭 지점토 뚝 하고 자른거같달까? 마네킹같이 말야. 너무 기괴하고 이상해서 떨고있었는데 걔 머리가 선반위에 올려져있더라ㅋㅋㅋㅋㅋ꿈인데도 기절할뻔했음 무서워서 다시 방에갔는데 친구가 아까 나쁜애들있는방 문 잠갔냐고 묻는거야.생각해보니까 문을 안잠갔더라구. 친구가 "안잠그면 걔네가 나와서 사람죽인" 까지 말하는데 밖에서 큰소리나서 창문보니까 아까 그 피투성이여자가 칼들고 선생님 가슴팍 푹 찌르더라 들키면 안된다는생각에 이불속으로 숨었어 밤이라 깜깜하고 달빛으로 간신히 보이는 상태였거든 그 여자가 지나가길래 난 문을 잠그러가야겠다 생각해서 방에서 나왔어 가보니까 아주 살짝 열려있더라구 문을 닫으려고 잡으니까 끼이익..소리가 나는거야 그 소리에 다른애들도 문이 열려있던걸 알았는지 문을열려고 손잡이를 달칵달칵달칵달칵 여는거야 놀라서 얼른 문을 닫았는데 그 사이로 팔이 쑥 나오더니 문 사이에 껴서 툭 잘리더라 근데 이 팔도 아까 그 목 잘린애처럼 마네킹팔같았어 일단 문을 잠갔고 난 다행이라는생각과 긴장이풀려서 그 자리에 주저앉았어 누가 뒤에서 날 토닥토닥 해주더라구 고맙다고 고개를 들었는데 머리없는 그 남자애가 토닥토닥 해주고있더라. 저 멀리 선반에 저 남자애 머리가 있는게 보이고. 그냥 여기서 기절한거같아 내가 여기서 깼거든 새벽5시 조금 넘은시간이었고... 깼는데 꿈인지 분간이 안가더라 한참을 확인한거같아 여기 내 방인가하고. 솔직히 별로 안무서워보이는데 난 왜이렇게 소름돋고 아직도 무서운지모르겠다ㅠ 여기까지인데ㅠㅠㅠㅜ나까지 괜히 소름돋아쓰,,,,,얘 무서운거 엄청 잘보는애인데 아까 전화했을때도 지친목소리엿오...괜히걱정돼네 악몽꾸면 뭐하는거랬더라?? 돈버리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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