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남자가 없거나 있어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30대 넘어가버리면 나는 그냥 결혼생각 접을 거 같다
4년제 졸업하고 26살에 결혼한다 쳐도 애 나이 10살에 나는 36살인데
그렇게 되면 36살이 적은 나이도 아니고
30대에 결혼하면 그게 더하겠지 ㅠㅠ 애는 커야하는데 내 건강은 쇠퇴기를 걷기 싫고
그럴바에는 차라리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일찍 아이 낳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아
나는 아버지가 36살에 나를 낳으셨고 지금의 내가 20대 초중반인데 아빠가 60대가 되시고 건강이 약해져서
이제 네 돈은 너 알아서 벌어라 이런 말 하니까 괜히 부담되고 싫거든
그래서 내 자식한테는 내 건강과 내 나이때문에 그런 부담 주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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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그렇다고 늦게 결혼한 익인들 치는 거 절대 아냐!!! 그냥 내 경험담을 담은 약간의 고민글? 신세한탄글?
정도로 읽어주면 고맙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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