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례 부른다고 했을 때 엄마아빠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맞다고 무슨 장례냐고 오바하지 말라고 말려서 엄마아빠가 예전에 살 던 동네 뒷산에 묻어줬거든 그 땐 엄마아빠 뜻에 맡겼는데 생각해보니 후회 돼 그 차디찬 땅 속에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 추울까 진짜 아 너무 후회 돼 왜 그랬지 내가... 왜 끝까지 장례 치르자고 말을 못했던 걸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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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0/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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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례 부른다고 했을 때 엄마아빠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하는 게 맞다고 무슨 장례냐고 오바하지 말라고 말려서 엄마아빠가 예전에 살 던 동네 뒷산에 묻어줬거든 그 땐 엄마아빠 뜻에 맡겼는데 생각해보니 후회 돼 그 차디찬 땅 속에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 추울까 진짜 아 너무 후회 돼 왜 그랬지 내가... 왜 끝까지 장례 치르자고 말을 못했던 걸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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