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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
이 글은 7년 전 (2018/10/05) 게시물이에요
진짜 스트레스야ㅋㅋㅋㅋㅋㅋ고3인데 스트레스 받아 죽을 거 같아 진짜 집 들어가기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인서울 대학 써 냈고, 동생은 지방 국립대 써냈는데 자꾸 나한테 언니는 동생이 우울해도 상관 없나보다~ 나는 지방에 갈텐데 언니는 서울에 가고.... 언니만 갈 생각 하니까 좋지? 하면서 자꾸 뭐라하는데 진짜 눈물남. 중학교때도 그래서 결국 고등학교도 다른 곳 갔는데 이제 와서.,, 

 

도대체 내 대학이 무슨 영향을 미치는 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동생 때문에 대학도 포기해야해? 

 

 

 

애초에 자사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때도 자꾸 우울증 걸린 것 같다 뭐다 해서 결국 나는 가고 싶은 학교도 못갔는데... 

 

 

 

수능 40일 남았는데 오히려 내가 죽고 싶어 왜 나한테 자꾸 저러는 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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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격지심인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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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내가 봐도 그런 것 같은데 난 너무 서러워...이러다 내가ㅡ하고 싶은거 다~ 못할 것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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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보는건 어때ㅠㅠ? 진짜 저러다가 쓰니가 놓치는게 너무 많을까봐 걱정된다.. 신경 안쓰고 악물고 버텨서 가고싶은 학교가서 하고싶은거 하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말이야 쉽지..ㅠ 가뜩이나 예민한데 그래도 가족끼리 진지한 얘기를 해보는게 최선일듯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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